비치하우스 스타일 레스토랑

Fish House(피시 하우스) 레스토랑 & 바는 해변에서 시그니처 해산물 요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해변에 위치한 비치하우스 스타일 레스토랑으로 가족 식사, 로맨틱한 디너 등 어떠한 모임과도 어울립니다.

콜드 씨푸드 타워, 테이블사이드 서빙, 랍스터 롤, 피시 타코, 생선과 해산물을 이용한 크루도와 세비체, 수입산 고급 스테이크, 홀 그릴드 피시 등 클래식 요리는 물론 트렌디한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엄선했습니다.

풍미 넘치는 롭스터를 매운 남찜 소스에 디핑해 드셔보거나 튜린에 서빙된 해산물 수프를 친구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어떤 요리를 맛보든 최고급 재료가 전하는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식사 전이나 후에는 Fish House(피시 하우스)의 거실 공간인 오션 리빙룸을 이용해 보세요. 이곳에서 식전주나 식후주를 마시며 시원하게 펼쳐진 코사무이 바다를 감상해 보세요.

FishHouse는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며,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킴튼 키탈라이 사무이의 메뉴는 바다를 담아냈으며, 그날 잡은 해산물로 구성된 그릴드 씨푸드 요리를 자랑합니다. 모든 요리는 바다의 자연 그대로의 맛을 최우선으로 살려 정성껏 준비되며, 탱글한 바닷가재부터 육즙 가득한 새우, 다양한 생선까지 완벽하게 구워진 요리를 통해 신선한 바다의 맛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매력은 해산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최상급으로 엄선된 수입 프라임 육류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스테이크부터 입에서 살살 녹는 갈비까지, 프리미엄 육류는 전문가의 손길로 그릴링되어 잊지 못할 풍미를 선사하며,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고 싶은 기억을 남깁니다. 이처럼 모든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 덕분에 FishHouse는 코사무이에서 미쉐린 가이드가 추천하는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손꼽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FishHouse는 함께 나누는 식사의 즐거움을 소중히 여깁니다. 테이블에서 직접 제공되는 씨푸드 타워는 눈도 입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바닷가재 롤, 피쉬 타코, 각종 크루도와 세비체는 바다의 풍미를 한 입 한 입 가득 담아냅니다. 매콤한 ‘남짐’ 소스를 듬뿍 얹은 바닷가재 요리나 깊은 맛의 해산물 수프는 따뜻한 맛과 함께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